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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초코모찌를 처음먹어 봤는데요

일본에서 건너온거라는데


찹쌀떡과 초코라니! 이런생각을 하고

먹어봤는데


뭐랄까...


좀 고급스러운 찰떡파이...?

라는 느낌의 과자였더랬죠


근데 한입에 쏙쏙 까먹을수 있어서

저는 참 괜찮았네요 ㅎㅎ


원래 찰떡파이를 좋아하기도 했느데

요즘에는 찾아보기 힘들어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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